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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 발족식에 다녀오다 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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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공지 댓글 0건 조회 7,851회 작성일 14-06-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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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광주 5.18 기념문화재단 대동홀에서 국가도시고원 전국 민관 네트워크 발족식과 기념포럼이 열였다. 부산시 녹지정책과장과 길경희이사, 이동흡 부산그린지원단 단장과 사무처장이 현장을 다녀왔다. 1.2부로 나뉘어 개최된 이날 발족식은 1부 발족식과 2부 기념포럼이 있었다

사실 도시국가 공원은  지난해 6월26일 부산발전연구원 회의실에서 6개 광역시와 부산그린트러스트와 부산국가공원조성100만명서명 범시민운동본부, 한국조경학회 국가공원위원회 등이 공동으로 민관워크숍을 주최한 바 있다.   

광주 발족식에는 강운태광역시장을 비롯하여 명예광주시민이 된 새누리당 정의화국회의원, 진보신딩 오병윤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부산에서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회원, 광주중앙공원시민네트워크 회원들이 전세버스를 빌려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에 앞서 김승환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운영위원장과 강은미 광주중앙공원 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시의원), 사)한국조경학괴 장병관 수석부회장,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인천 녹색연합 이경호 등이 조직구성에 대한 논의를 가지고 5~6명의공동대표를 선임하고 그 중  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승환 동아대 교수를  상임대표로 내정하였다


 한 조사에 따르면 전국 3,797명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시설 중 어떤 시설에 우선적으로 공공재정이 투자되어야 하는가물었다.  36.2%가 공원을 답했다. 두번째가 문화시설 32.1%, 세번째가 주자창 15.8% 도로는 5.8%에 불과 했다. 그렇지만 늘현실은 회색인프라가 모든 예산에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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