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래닛 전지(剪枝)라고도 한다. 가지치기의 정도는 수종·임황(林況)·가지치기의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역지(力枝)라고 하는, 가장 길게 뻗은 가지 이하의 가지만을 잘라 준다. 가지치기는 수목의 생장휴지기인 늦가을부터 초봄 사이에 실시한다. 가지치기를 할 수 있는 나무나이는 유령림(幼齡林)이 빽빽이 우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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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피향나무
게시글 출처 :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이성근
"녹나무2" 네이버 블로그 http://blog.daum.net/bgtkf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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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무 (장미과) Stephanandra incisa
가지를 잘라 단면의 가운데 수를 가는 막대로 밀면 국수가락처럼 밀려나와 '국수나무'라고 한다.
갈잎떨기나무(높이 1~2m) 산의 숲 가장자리에 자란다. 여러대가 모여서 나는 줄기는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잔가지는 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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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rus deodara
개이깔나무·히말라야시다·히말라야삼나무·설송(雪松)이라고도 한다. 높이 30∼50m, 지름 약 3m이다. 잎갈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상록성이므로 개잎갈나무라고 부른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지고 작은가지에 털이 나며 밑으로 처진다.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인데 얇은 조각으로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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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aea chinensis Maxim. 장미과
산에서 자란다. 가지는 옆으로 휘며 어릴 때는 황갈색 털이 빽빽히 난다. 높이는 1.5m 정도이다. 줄기는 한 포기에 여러개가 올라오며 나무껍질은 황갈색으로서 오래되면 흑갈색으로 변하고 줄기에서 가는 가지가 많이 나온다. 비숫하게 생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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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ebiferum 대극과
높이 10m 내외이다. 암수 한 그루다. 잎은 어긋나고 네모꼴의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꽃은 양성화이며 6∼7월에 피고 같은 수상꽃차례[穗狀花序]에 달린다. 수꽃의 꽃받침은 술잔 모양이고 수술은 2∼3개이다. 암꽃은 선체(腺體)가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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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lia sieboldii K. Koch 목련과
꽃이 크고 화사하여 함박웃음처럼 보이고 함지박 같다 하여 함박꽃으로 불려 졌다. 북한의 국화이기도 하다.
함박꽃나무는 우리나라 각처의 깊은 산 중턱 골짜기에서 나는 낙엽 소교목이다. 생육환경은 물 빠짐이 좋고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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