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름다운 가로수 길 전시회를 열다 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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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부산방송과 부산그린트러스트.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했던 '부산 이름다운 가로수 길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과 전시회가 knn 로비에서 있었다. 리노공업의 후원으로 준비했던 이 행사는 일반 시민의 참여가 뜨거웠다. 500여편의 시민응모작 중 총 24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주말까지 knn로비에서 열리고 27일~29일까지는 시청 지하통로에서 전시된다. 걷고싶은 쾌적한 도심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사진공모전은 올해도 열 것이다. 평소 지나가다 모두가 공유했음 하는 장면을 만나거든 꼭 기록했다 응모하시길 최우수작이 2백만원이다.
준비를 위해 수고를 아낒 않았던 KNN방송에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날 조용국 이사장이 인사말과 더불어 시상을 맡았고 부산시 김병곤 환경녹지국장과 문혁주 KNN 방송본부장이 격려와 축사를 하였다.
상 장
최우수상 정미영 수상작: 맥도공원 벚꽃길
귀하는 knn과 리노공업, 부산그린트러스트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와 나무 ,아름다운 가로수 길> 사진 공모전에서 위와 같이 입상하였으므로 이에 상장을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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