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18일 (월) 제15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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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18일 (월) 제1510호
사무처 주요 일정
BRT 교통섬 모니터 O/T준비
2. 사무실 청소
오늘의 환경뉴스
1. 압축붕괴사회에서 초록문명 생명사회로
2. 트럼프, 에너지장관에 ‘기후위기 부정’ 석유업체 경영자 지명
3. 설악산·지리산까지 케이블카 추진…무등산도 바람 불까
4. 인간이 닿지 않은 50년 ‘비밀의 숲’…베일 벗자 황금빛 탄성
5. 재난 수준인 '소나무재선충병'…국가 대응 '특별재난지역' 필요
6. LG그룹 탄소 425만톤 줄였다···“축구장 10만개 크기 숲 조성한 효과”
7. 제주 제2공항 수천 필지 들여다보니…짙게 드리워진 투기의 그림자
8. 밥상 덮치는 기후변화의 속도
9. 콩나물 값도 오르나‥이상기후에 망친 콩 농사 "35년 만에 처음“
10 또 다시 스멀스멀... '철도 지하화', 혈세 써서 지역 불균형 키우나
압축붕괴사회에서 초록문명 생명사회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30년 만에 이룬, 세계에서 유례없는 압축성장의 나라!
현생인류 초유의 0.72 저출산율과 지역소멸에 처한 압축붕괴의 나라!
위 문구가 나타내는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대한민국이다.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3년여 전부터 “한국경제 붕괴위기가 온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증권가의 미래학자로 불리웠던 홍성국은 그의 저서 『수축사회 :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를 통하여 한국경제의 위기를 알렸다. 그러나 주류사회에서 그들의 이야기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하는 양치기 소년 취급을 받아왔다.
이제 진짜 늑대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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