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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년 1월 6일 (화) 제17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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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0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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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년 1월 6일 (화) 제1744호 


사무처 주요일정 

1. 사무실 이전 등기 작업 

2. 25년 활동(회계포함)사항 정리 및 26년 운영기조 안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지구에게, ‘새해’가 된다는 것

2. 상장사 지속가능보고서 95% ‘기후변화 영향’ 담았지만…구체 내용은 ‘아직’

3. ‘진격의 아열대’ 강릉 북상…32년 뒤 서울까지 밀고 올라온다

4. 1년에 석달 폭염·폭우 기상이변…33도 넘는 날 연평균 ‘72일’


지구에게, ‘새해’가 된다는 것

새해가 되면 우리는 서로에게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고 신영복 선생은 그보다 “복 짓는 새해가 되세요”라는 인사를 즐겨 했다고 한다. 남이 주는 복을 기다리기보다 내가 먼저 타인과 세상에 복이 되고 희망이 되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지구적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우리는 필연적으로 누군가의 ‘새해’다. 우리가 살아가며 남긴 흔적이 다음에 살아갈 이들이 맞이할 새날의 토양이 되기 때문이다. 2025년, 유례없이 길었던 산불과 점점 더 견디기 어려워지는 폭염은 앞서 살아간 이들과 오늘의 우리가 남겼던 ‘새해’다. 즉 상호 연결돼 영향을 미치는 우리는 스스로 복을 짓겠다는 각오를 다지지 않는 한, 남겨질 세계에 도리어 불운과 불행을 떠넘길 수도 있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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