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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13일 (화) 제13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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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95회 작성일 24-02-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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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213() 1335

 

사무처 주요 일정

1. 주간 주요 일정 배치 및 준비

2. 서울 MBC 황령산 동행 취재

3. 재정 및 사업감사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2. 자동차 위한 정책에 반대한다

3. 한국이 식량부족? OECD 중 최하위권, 식량안보 지키려면?

4.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5. 동탄신도시에서 이미 경험... 철도 지하화가 초래할 일

6. 바닷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에 악영향 원전 온배수조사 나서야

7. 510 2.5글로벌 추세 역주행 한국 태양광 설치량

8. 선거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9. "한반도에 반달가슴곰이 사라진 것은 욕심 때문이다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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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곤돌라 사업 조감도. 서울시

 

남산이 서울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경관이고, 문화 생태적으로 중요한 숲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이다.  지난 20236월 서울시는 남산의 '생태환경보전''쾌적한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 곤돌라를 설치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됐다. 곤돌라가 지나가는 지역은 생태경관보전지역 위를 지나고, 상부 승강장과 중간 지주는 '비오톱(생태서식공간)' 1등급지에 설치된다는 내용의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체 어떤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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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부산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하기 위한 작년에 이어 제2기 부산광역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을 모집 합니다. 많은 관심에 참여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