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13일 (화) 제1335호
페이지 정보
본문
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13일 (화) 제1335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주간 주요 일정 배치 및 준비
2. 서울 MBC 황령산 동행 취재
3. 재정 및 사업감사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2. 자동차 위한 정책에 반대한다
3. 한국이 식량부족? OECD 중 최하위권, 식량안보 지키려면?
4. 지난 24년 동안 기후변화로 400만 명이 죽었다
5. 동탄신도시에서 이미 경험... 철도 지하화가 초래할 일
6. 바닷물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에 악영향 ‘원전 온배수’ 조사 나서야
7. 510 대 2.5…글로벌 추세 역주행 한국 태양광 설치량
8. 선거철이면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9. "한반도에 반달가슴곰이 사라진 것은 욕심 때문이다“
남산을 건드렸다... 오세훈 서울시의 '친환경 사업' 정체
▲ 남산 곤돌라 사업 조감도. ⓒ 서울시
남산이 서울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경관이고, 문화 생태적으로 중요한 숲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사실이다. 지난 2023년 6월 서울시는 남산의 '생태환경보전'과 '쾌적한 시민 여가 공간 조성'이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에 곤돌라를 설치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됐다. 곤돌라가 지나가는 지역은 생태경관보전지역 위를 지나고, 상부 승강장과 중간 지주는 '비오톱(생태서식공간)' 1등급지에 설치된다는 내용의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체 어떤 생각일까?
첨부파일
-
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13일 화 제1335호.pdf (1.1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4-02-13 11:57:39
-
- 이전글
- 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14일 (수) 제1336호
- 24.02.14
-
- 다음글
- BGT 환경뉴스 2024년 2월 8일 (목) 제1334호
- 24.0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