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12월 28일 (목) 제1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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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경뉴스
1. 커피 한 잔에 스민 탄소중립
2. 경제적 관점에서 본 2023년 최악의 기후재난은 ‘하와이 산불
3. "장관에게 성명 전달했다고 경찰 출두? 공산전체주의냐"
4. 개금동 반지하 철길 덮어 공원·다목적 공간 조성
경제적 관점에서 본 2023년 최악의 기후재난은 ‘하와이 산불
영국 비영리 자선단체 ‘크리스찬에이드’ 발표
“저소득 국가는 1인당 소득 대비 실질 피해 더 커”
하와이 산불이 2023년 일어난 기후재난 중 1인당 경제적 피해 측면에서 최악의 기후재난으로 조사됐다. 27일 기후대응 커뮤니케이션 그룹 기후미디어허브에 따르면 영국 비영리 자선단체인 ‘크리스찬에이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기후재난 피해 비용 집계’(Counting the Cost 2023: A year of climate breakdown)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기후재난의 경제적 영향 평가를 조명하기 위해 올 한해 세계에서 일어난 20건의 주요 기후재난의 경제적 피해 규모 추산액을 집계해 해당 지역의 인구수로 나눠 계산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8일에 발생한 하와이 산불이 1인당 미화 4161달러(539만원)의 경제적 피해를 일으켜 1인당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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