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5년 11월21일 (금) 제17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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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5년 11월21일 (금) 제1721호
사무처 주요일정
1. 사무실 정리
2. 황령산 서면 선전전
3. 사무실 정리 및 문서작업
오늘의 환경뉴스
1. 한국 기후대응 '매우 미흡(very low)', 14년째 세계 최하위권
2. 수온 상승 한반도 바다서 ‘미기록’ 아열대성 물고기 발견
3. 버튼 뒤에 숨은 진실, 수세식 화장실을 다시 생각한다
4. 욕망의 단맛, 갈망의 감칠맛…비만과 음식 중독 불렀다
5. 오세훈 시장은 왜 '총'으로 광화문을 장식하려 할까
6. 전 세계 기록에도 없던 버섯…한국 땅속에서 무려 141종 발견
한국 기후대응 '매우 미흡(very low)', 14년째 세계 최하위권
한국이 올해도 기후변화 대응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국제 단체가 평가하는 '기후변화 대응지수(CCPI) 2026'에서 조사대상 64개국 중 60위를 기록한 것이다. 재생에너지 보급 부진, 온실가스 배출권 과잉 할당으로 인한 낮은 탄소 가격 등이 낮은 점수를 받은 주 원인으로 꼽힌다.
독일 비영리 연구소 저먼워치, 뉴클라이밋 연구소, 기후행동네트워크(CAN)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CCPI 2026에서, 한국은 67개 순위 중 63위(공석인 1~3위를 뺀 실질 순위는 60위)를 기록해 '매우 미흡(very low)'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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