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12월 4일 (월) 제1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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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12월 4일 (월) 제1288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주간 주요 일정 배치 및 준비
2. 가덕 100년 숲 세미나 준비
3. 공원 평가단 현장 모니터 세부 지침서 보완
오늘의 환경뉴스
1 ‘신념 넘치는 무능’…부산 엑스포 유치전, 총체적 난국이었다
2. 자연을 (언젠가 약간) 보전하기
3. 수경재배 농산물에 유기농 인증, 굳이 왜 주려 하는가
4. 역주행하는 윤석열 정부, 기업에 필요한 것은 'RE100'이다
5. 130여 개국 ‘지속가능농업과 기후행동’ 담은 선언문 서명···COP28
6. 미국도 ‘탈석탄동맹’ 가입…한·일·호주 기후단체들 “우리는요?”
7. 교황 “환경파괴는 범죄…기후변화는 현재의 선택에 달렸다
8.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9. 글로벌 석유회사들, 5년 내 메탄 배출량 80% 감축 약속…“그린워싱” 지적도
10. 한국 “2050년까지 세계 원전용량 3배 확대” 선언 참여
11. 만화로 보는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의 위험성
12.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로 가덕도 신공항 조기개항 '적신호'
‘신념 넘치는 무능’…부산 엑스포 유치전, 총체적 난국이었다
시점·명분·전략에서 판세 읽기까지 실패…돈 쓰고 실속 없는 ‘윤석열식 세일즈 외교’
지난 11월 29일 부산 해운대구청사 외벽에 걸려 있던 엑스포 응원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연합뉴스
막판 역전극을 노렸다. 정부도 박빙이라고 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2차 결선 투표조차 못 갔다. 정부가 밝힌 판세, 역전 계획 중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30 세계박람회(EXPO·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는 일방적이었다.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 중 165개국이 투표에 참여해 사우디아라비아 119표, 한국 29표, 이탈리아 17표를 나눠가졌다. 이로써 사우디 리야드가 2030년 엑스포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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