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6년 7월28 (화) 제18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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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년 7월28 (화) 제1851호
그대가 예수다
감당할 수 없는 폭염 아래
상처 투성이 은행나무 한그루
두 팔 벌린 채
내게 오라 하네
길 건너
문현 성당 예수를 따라
목 마르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내 그늘 아래 쉬어가라 하네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무처 주요일정
1. 시장 면담 PT자료 준비
2. 지속협 기획위 회의
오늘의 환경뉴스
1. 장마 막 끝인데…올해 열대야 ‘역대 1위’ 넘었다
2. 푸른 소나무 숲의 ‘붉은 비극’…“이렇게 만들려면 50년 걸리는데”
3. 공짜 생태계서비스의 종말과 패러다임의 변화
4. 세계 생물다양성 논의 현장에서 돌아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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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막 끝인데…올해 열대야 ‘역대 1위’ 넘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
26일 기준으로 전국 열대야일 수 평균이 7.1일이 되어, 올해가 이 기간 열대야일 수가 가장 많은 해가 됐다. 장마가 끝나 이제 막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상황에서, 열대야를 비롯해 여러 더위 관련 지표들이 이미 ‘역대급’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상청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지난 6월1일부터 7월26일까지 전국 62개 지점의 열대야일 수 평균은 7.1일로, 이전까지 열대야일 수가 가장 많았던 해인 1994년 기록(6.5일)을 앞섰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 17.8일, 광주·전남 13.7일, 부산·울산·경남 10.1일, 남부 9.1일, 전북 9일 등 제주도·남부지방에서 열대야가 많았던 것이 전국 평균을 끌어올렸다. 그 밖의 지역은 서울·인천·경기 5.7일, 강원 2.1일, 충북 4.2일, 중부 4.5일 등이었다. 열대야일 수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었던 날을 센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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