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10월 11일(수) 제1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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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10월 11일(수) 제1250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12일 영화의 숲 행사 준비
2. 나루현장 방문
3. 영화의 숲 특별 성명 작성
오늘의 환경뉴스
1. “기후위기 피해, 시간당 215억원…연평균 189조 깨졌다”
2. ‘국가대표’ 금강송 붉은 신음…이젠 역부족인가
3. “대심도 도로로 정체 풀릴까” 의문… ‘유료 불만’ 해결도 과제[낡은 고가로, 새로운 미래]
4. 고가 안전 ‘양호’… “보행로·자전거도로로 무리 없어”
5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알맹이' 없었던 런던총회…'신냉전 구도'
6. 고리원전 사용후핵연료 냉각수 첫 해양방출 계획
7. 엑스포 부산 랜드마크… 케이블카 연결 ‘황령산 전망대’ 2026년 준공
“기후위기 피해, 시간당 215억원…연평균 189조 깨졌다”
2000~2019년 연평균 189조원 피해 발생 추정
기후위기로 인해 지난 20년 동안 시간당 1600만달러(215억원)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란 노이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레베카 뉴먼 뉴질랜드 중앙은행 연구원은 2000년부터 2019년까지, 기후위기로 인한 폭우·폭염·가뭄 등으로 발생한 인명 피해 및 재산 등 기타 자산 손실 등을 경제적 가치를 따졌을 때 연간 평균 1400억달러(189조원)의 피해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런 연구 결과를 지난달 29일 과학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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