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9월 5일(화) 제1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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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9월 5일(화) 제1231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삼락생태공원 현장수업
2. 시민 공원 평가단 계획안 완료 검토
3. 10/4 개최 제4회 영화의 숲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 협의
4. BRT 정류소 녹지축 전환 모니터링 결과 보도자료 배포
오늘의 환경뉴스
1. 나무 그늘 없는 ‘BRT 정류소’ 도로보다 뜨겁다
2. 도시녹지 탄소 저감 효과 ‘기대 이상’
3. 기후위기 넘어 기후재앙, ESG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다
4. 국책연구기관 4곳 “오염수, 국민건강 위협”…정부는 비공개
5. 을숙도·맥도 일대 첫 국가공원으로’ 20년 숙원 푼다
6. 팜유패밀리 전현무와 박나래가 잘 모르는 이야기
7. 1300살 장안 밀레니엄 나무, 천연기념물 등재 추진 ‘첫발’
서울 BRT 정류소 낮최고 기온 57도…'사막에 있는 것과 비슷'
부산그린트러스트, 열화상 장비로 측정…"대안은 녹지 확충"
열화상 장비 측정 결과 섭씨 57도까지 치솟은 서울 종로2가 BRT
[부산그린트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여름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버스 정류소의 온도는 최고 57도까지 올라가 사막에 버금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 환경단체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지난달 8일 서울 BRT 정류소 5곳을 열화상 탐지 장비로 조사한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종로 2가의 경우 오전 11시 51도를 넘었고 낮 12시 26분에는 57.1도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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