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린트러스트

BGT 환경뉴스 2025년 7월31일 (목) 제16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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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7-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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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5731() 1660

 

폭염의 계절입니다. 이 도시가 필요한 것 녹음 우거진 숲과 공원, 아름드리 가로수 서 있는 가로입니다. 그런 도시로 가야 합니다. 부산그린트러스트 존재 이유입니다. 부디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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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온도를 낮춰라 [극한기후시대]

열섬(Heat Island)에서 냉섬(Cool Island)으로

1: 회색 도시를 녹색도시로

천연 에어컨이 더 좋아요

여기는 나무가 오래되고 숲이 우거져서 주변보다 기온이 확연히 낮아요.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반려견과 함께 매일 아파트 옆 가로수길 숲을 산책해요.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죠. 요즘처럼 무더위가 계속될 때 이 숲길은 그늘을 만들어줄 뿐 아니라 숲 사이로 불어오는 자연 바람이 에어컨보다 훨씬 시원하게 느껴져요.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온을 막으려면 더 많은 나무를 심고 잘 가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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