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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년 6월 26일 (금) 제18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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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6-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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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626() 1833

뉴스공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생태환경 관련 보도가 없는 날이 많습니다

하여 2일 내지 3일 묶어 내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사무처 주요일정

1. 허위사실 인수위 압박 황령산 개발론자 규탄 성명발표를 위한 협의

2. 남구 용당동 홍곡산 아파트 개발 주민민원 관련 현장 답사

3. 전국케이블카반대 녹색전환연대 부산기자회견 협의

 

오늘의 환경뉴스

1. 황령산 개발,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검증

2. 한국은 지속가능한 나라일까?

3. 전재수 인수위, 시민 목소리 들었다...출범 후 중간보고

4. “대한민국 24년 미래가 단 두 달만에 결정된다고?”탄소중립기본법 개정 앞두고

5. 유럽 전역이 끓는다···최고기온 ‘45.1폭염에 스페인서만 212명 사망

6 “정원사가 절대 심지 않는 식물예쁜 외모 뒤에 숨은 골칫거리들

7. 종묘 위험 처한 세계유산논의되나유네스코, 실사 뜻도 내비쳐

8. ··사람·생태계 모두가 장애상처 입은 자들의 연대가 여는 미래


한국은 지속가능한 나라일까?

올해 지속가능발전 보고서(Sustainable Development Report 2026)가 나왔다. 한국은 SDG 지수 169개국 중 34위를 기록했다. (행복은 성적 순은 아니잖아요!!)

점수는 78.4점으로 OECD 평균보다 조금 높다. 얼핏 보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한국은 교육, 보건, 통신, 산업기술, 연구개발, 전기·수도 같은 기본 인프라에서 매우 강한 나라다. 압축성장의 힘이 여전히 남아 있고, 국가 운영 능력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국의 지속가능성은 꽤 불안정하다.

한국의 약점은 못사는 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학교가 없거나, 전기가 부족하거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많이 만들고, 많이 쓰고, 빠르게 성장해 온 나라가 이제 마주한 문제다.

기후위기 대응은 여전히 약하다. 재생에너지 비중은 낮고, 탄소배출은 높다. 도시의 대기질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 생물다양성과 해양·육상 생태계 지표도 좋지 않다. 노인빈곤, 성별 임금격차, 노동권, 국제협력도 한국이 계속 지적받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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