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43주년 5.18 (목) 제11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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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43주년 5.18 (목) 제1175호
사무처 주요일정
나루공원 센텀 가온 유치원 수업
2. 사상 불탄 회화나무 노거수 자문서 작성
3. 16시 BGT 교육실 부산 동서고가 하늘숲길 포럼 내부 세미나
오늘의 환경뉴스
1. 세계 최대 풍력 기업, 환경단체와 굴·홍합 연구 나선 이유
2. 유럽 내 親원전 16개국 모였다…"탈탄소 달성할 저렴한 방법“
3. RE100 맞대응으로 원전 내세운 정부, 실효성은?
4. 바다를 향한 핵공격’…도쿄서 오염수 반대 한·일 시민 연대집회
5. 정부, 부산의 ‘15분 도시’ 건설에 국비 지원한다
세계 최대 풍력 기업, 환경단체와 굴·홍합 연구 나선 이유
기후 위기·에너지 위기·생물다양성 위기 이 세 가지가 교차로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을 보호해야 하지만 동시에 풍력 터빈 건설을 멈출 수 없습니다. NGO·정부·정치·업계가 함께 협력해야만 할 수 있습니다. -롭 제튼 네덜란드 기후 및 에너지부 장관(4월 25일 윈드유럽 장관급 회의)
유럽 기업들이 현재 매진하는 과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지나 '생물다양성' 복구다. 기후변화 대응이 교토의정서 이후 탄소 가격제 도입·재생에너지 확대·전기차 상용화 등 제도와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면, 생물다양성을 기업의 이윤 추구와 조화시키는 건 상대적으로 새로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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