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3월 21일 (화) 제 1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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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3월 21일 (화) 제 1135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3/30 동서고가 하늘숲길 포럼 1차 세미나 웹 포스트 배포
2.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사업계힉서 작성
-부산 BRT의 도심 녹지축 전환 가능성 조사와 국내외 사례 비교
오늘의 환경뉴스
1. 부산 벚꽃 활짝 폈다…102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2. 기후변화 재앙 더 가까워졌다···현 온실가스 감축 계획으로는 못 막아
3. "온난화 대응에 2030년까지 기후재원 최소 3배 더 써야“
4. “이미 1.5℃ 향해 가는 상황…기후위험 줄일 적응도 중요”
5. 기후변화 보고서는 왜 중요할까?
부산 벚꽃 활짝 폈다…102년 관측 이래 가장 일러
평년보다 9일가량 일찍 개화
‘부산 온천천에 벌써 벚꽃이 활짝’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0일 부산 온천천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연합뉴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부산의 벚꽃 시기가 앞당겨졌다. 부산 중구 대청동1가에 있는 기상관측소 벚나무가 19일 꽃망울을 활짝 터뜨렸다. 평년 개화일인 3월28일(30년 평균) 보다 9일가량 이른 편이다.
20일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의 관측 표준목인 부산 중구 대청동1가의 기상관측소 벚나무가 전날 개화했다. 이는 평년 대비 9일가량 일찍 개화한 것으로 관측을 시작한 1921년 이후 가장 이르게 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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