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26일 (목) 제 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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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26일 (목) 제 1100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나루공원 방문
2. 가) 부산동서고가 하늘숲길 포럼(준)회의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지구 종말까지 90초…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빨라진 ‘종말 시계’
2. 부활 앞둔 ‘초음속 여객기’…지구에는 미안한 일
3. 월척급 잉어떼 입질에 물속 초토화…호주 ‘토끼의 악몽’ 되풀이
4. 경춘선숲길?용마루길 브랜드화…서울시, 3년간 30억 투입
5. 가장 이상적인 대도시’에 런던 1위…서울은 어디쯤... (그리고 부산은)
6. 자다가 익사할까 걱정하며 잠드는 섬..."집에 바닷물이 들어와요"
지구 종말까지 90초…우크라이나 전쟁에 더 빨라진 ‘종말 시계’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이 90초로 줄어들었다.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4일(현지시간) ‘지구 종말(둠스데이) 시계’의 초침을 파멸 시간인 자정 100초 전에서 90초 전으로 10초 더 이동시켰다. BSA는 2020년 이후 지구종말 시계 초침을 파멸 100초 전으로 유지해왔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술핵 사용 우려가 커지면서 경고 수위를 높여왔다.
※‘환경 위기 시계(Environmental Doomsday Clock)’는전 세계 100여국, 2천여명의 환경 전문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결정된다.
지구환경 파괴에 따라 느끼는 인류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다.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와 마찬가지로 12시가 되면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종말을 의미한다.
2022년 환경위기 시계는 9시 35분이었고. 1992년에 7시 42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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