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10일 (화) 제 1090호
페이지 정보
본문
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10일 (화) 제 1090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버스조합 공동 해운대 BRT 이동형 정원 조성 결과물 정리
2. 부산환경회의 집행위 회의
오늘의 환경뉴스
1. 온난화 1.5℃ 억제 실패…우린 망한 걸까? 아직 아니다”
2. "한반도 기후위기는 식량위기…복합 위기가 몰려온다"
3. 인권위의 결정문, 기후위기 우려하는 시민에게 '매뉴얼'이다
4. 아마존 태운 먼지·검댕, 2주 뒤면 티베트에 도착한다
5. 광주 도심에서 참새 다음으로 많이 발견된 새는?
6. 4대강 사업으로 취수원 맑아졌다?…부산시 발표에 환경단체 반발
7. 토종벼 연구는 자원주권 찾는 길”
8. 가덕신공항 건설 최우선 과제는… 31.5% “이착륙 안전
온난화 1.5℃ 억제 실패…우린 망한 걸까? 아직 아니다”
과학적으로 인류는 여섯 번째 대멸종을 피하기 어렵다고 한다. 멸종은 자연환경이 끊임없이 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새로운 생명이 등장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러나 멸종의 빈자리를 새로운 종이 채우기도 전에 계속해서 멸종이 이어진다면 생태계는 불안해지고, 결국 모든 종이 위기에 빠지게 된다. 대멸종이 일어나는 배경이다. 아주 먼 미래의 이야기였던 ‘대멸종’의 예측 시기가 당겨지고 있다. ‘기후위기’ 때문이다.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하는 데 실패했다는 암울한 분석이 잇따르면서 인류의 생존이 절박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첨부파일
-
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10일 화 제 1090호.pdf (771.2K)
3회 다운로드 | DATE : 2023-01-10 10:29:24
-
- 이전글
- 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11일 (수) 제 1091호
- 23.01.11
-
- 다음글
- BGT 환경뉴스 2023년 1월 9일 (월) 제 1089호
- 23.01.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