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26 (화) 제1515호
페이지 정보
본문
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26 (화) 제1515호
※ 사무실 컴장비 노후화 용량부족 등이 있어 뉴스레트 발송이며 문서작업에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회복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처 주요 일정
1. BRT 모니터 평가회 준비
2. 더많은 자연 부산의 노거수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 촉구 부산 상공에 대형 ‘눈’ 등장
2. 환경장관 “구체적 플라스틱 감축 목표 정하기 어려워”
3. 자연에서 편견 없이 자란…성미산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됐을까
4. 전국 15개 공항 중 11개가 적자, 그런데도 가덕도신공항 짓는다? 대체 왜?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 촉구 부산 상공에 대형 ‘눈’ 등장
플라스틱협약 회의로 벡스코로 몰려든 각국 대표단, 그린피스·환경단체 곳곳서 퍼포먼스·기자회견
그린피스가 회의장 인근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 6000여 명의 세계 시민 초상화가 담긴 가로 30미터 세로 24미터 크기의 초대형 '감시의 눈' 깃발을 띄웠다.
"#WeAreWatching(전 세계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플라스틱협약 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열린 25일 오전. 이곳으로부터 직선거리 1km 정도 떨어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이 작동하기 시작했다. 휘날린 상징물은 가운데에 눈 모양이 선명한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깃발이었다.
그린피스가 6000명 초상화 모아 '눈' 깃발 내건 이유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한 협약 성안을 위해 각국의 정부 대표단과 비정부기구 옵저버 등 수천 명이 부산을 찾자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회의장 인근에 초대형 감시의 눈을 띄웠다. 스위스 예술가 댄 아처(Dan Acher)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깃발에는 강력한 플라스틱협약 성안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첨부파일
-
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26 화 제1515호.pdf (588.7K)
2회 다운로드 | DATE : 2024-11-26 13:46:53
-
- 이전글
- 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27 (수) 제1516호
- 24.11.27
-
- 다음글
- BGT 환경뉴스 2024년 11월 25 (월) 제1514호
- 24.1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