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12월 20일 (금) 제15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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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12월 20일 (금) 제1530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사무실 청소
2. 연산 교차로 교통섬 답사
3. 부산지역 (마을, 학교,산지) 노거수 정리 시작
오늘의 환경뉴스
1.“윤석열, 환경 정책도 돌관 공사하듯 밀어붙여…누가 믿고 투자하겠나”
2. 죽어가는 작물... 기후위기 막는 방법은 하나다
3. 한덕수 대행 거부권 행사한 ‘양곡관리법’은?
“윤석열, 환경 정책도 돌관 공사하듯 밀어붙여…누가 믿고 투자하겠나”
2022년 11월 대통령 윤석열은 “환경부도 환경산업부가 되라”고 했다. 환경부가 규제 부처가 아니라 기업을 돕는 조직이 되라는 주문이었다. 돌아보면 윤석열 정부의 환경부가 스스로 존재 이유를 부정하며 ‘환경 정책 뒤집기’에 나섰던 것은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윤석열은 불과 2년7개월여 만에 거의 모든 영역을 망가뜨렸는데, 환경 정책 역시 후퇴의 연속이었다. 그중에서도 전국 확대 실시 예정이던 ‘일회용컵 보증금제 의무화’를 없던 일로 한 것은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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