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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11월 7일 (월. 入冬) 제 10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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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60회 작성일 22-11-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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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117(. 入冬) 1047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휴무

2. 주간 일정 배치 및 주요 사업 점검 준비

3. 동서고가 하늘숲길 비젼그림 검토

 

오늘의 환경뉴스

1. 세계기후총회 6일 개막기후재난 개도국실질적 지원책 나올까

2. 지구 위한 K전 세계 K팝 팬들, 기후총회서 외친다

3. 비행기 활주로까지 막은 기후활동가들과격해지는 기후시위 왜?

4. 기후 시워 극단적 상식, 상식적 극단

5. 기후위기 책임 가장 큰 나라는? 미국-중국 네 탓’, 한국 18

6.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그린워싱" 비판 쏟아져

7. 미국 정유·가스 업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수익 282조원 넘어



기후위기 책임 가장 큰 나라는? 미국-중국 네 탓’, 한국 18

기후위기 책임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일까.

2020년 세계에서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는 중국이다. 배출량은 1066788만톤으로 전세계 배출량(348725만톤)30.6%를 차지했다. 미국이 471277만톤으로 2(13.5%)에 올랐고, 유럽연합(7.5%), 인도(7%), 러시아(4.5%), 일본(3%)이 뒤를 이었다. 전세계 배출량 가운데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7%10위였다.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보면,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의 무게는 나라마다 다르고, 그 책임을 물을 순서는 중국, 미국, 유럽연합, 인도 등이 될 것 같다.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기후변화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비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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