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2년 11월 15일 (화) 제 10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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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11월 15일 (화) 제 10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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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환경뉴스
1. 기후악당 괜한 소리 아니네…韓, '기후대응지수 매우 저조’
2. 태양광 '가린' 정부, 뒤로 가는 탄소중립
3. 저기, 철새 물고 간다’ 생태 파괴자 섬냥이, 천적이 없다
4. ‘COP27, 활동가 수백명 ‘시위 금지’ 규칙 깨고 대규모 행진
5. 온난화에 치명적인 메탄 방출 늘어…육식 줄여야 할까
기후악당 괜한 소리 아니네…韓, '기후대응지수 매우 저조’
세계 최하위권 60위
우리나라의 ‘기후대응지수(CCPI)’는 매우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하위권인 60위를 차지했다. [사진=저먼워치/뉴클라이밋 연구소]
리나라의 ‘기후대응지수’가 ‘매우 저조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윤석열정부 들어 재생에너지 축소 등이 영향을 받았다. 나경원 기후환경대사 등 우리나라 대표가 이집트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한 가운데 국가적 기후 목표와 이행 수준이 국제사회 최하위에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제 평가기관 ‘저먼워치’와 기후 연구단체인 ‘뉴클라이밋 연구소’는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90%를 차지하는 60개국과 유럽연합을 대상으로 기후 정책과 이행 수준을 평가해 18번째 기후변화대응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CCPI)를 14일 발표했다. CCPI는 매년 각 국가의 최신 정책과 이슈를 반영해 발표한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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