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2년 9월 26일 (월) 제 10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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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9월 26일 (월) 제 1021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휴무( 토일: 공원녹지시민계획단 3기 전환회의 및 어린이정원학교 개최)
2. 3회 영화의 숲 식재장소 현장 부산시 동행 답사
3. 이사회 사전 보고자료 공유
4. 황령산 정상부 외래침입 생태교란 식물 6종 창궐 보도자료 배포
오늘의 환경뉴스
1. 기후재난, 이대로 못 살아”…3년 만에 다시 외쳤다
- 날씨에 생존 달려”…농민·어민·도시노동자의 기후정의행진
- 장애인·성소수자 등이 기후정의행진에 나서는 이유는?
2. 유럽 버스정류장에 ‘꿀벌정원’ 바람…꿀벌 지키고 관리도 쉽다
3. 로키산맥 빙하가 녹고 사막에 폭우가 내린다
4. 기후위기 보도, 기업홍보하거나 극단적 이상기후 치중하거나
기후재난, 이대로 못 살아”…3년 만에 다시 외쳤다
충남 지역 환경운동가와 도민들이 철도노조의 도움으로 장항선 열차 한량을 빌려 서울 기후정의 행진에 참가했다. 이재환 /오마이뉴스
3만5천여 명(주최쪽 추산)의 시민들이 ‘기후재난’ 대응을 촉구하며 서울 시청역~숭례문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 집회를 열었다.
녹색연합과 그린피스,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400여 개 시민단체가 모인 ‘기후정의행동’은 24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라는 주제로 집회를 열고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기후변화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행진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대규모 기후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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