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2년 8월 23일(화) 제 1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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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8월 23일(화) 제 1001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제3회 영화의 숲 관련 부산시 및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협조 공문 발송
2. 83번 종점 현장방문
3. 이기대 도시공원 방문 삼성땅 답사
오늘의 환경뉴스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개발 …'도심복합개발법' 발의
2. 바닥에 구멍난듯 물없어져"…튀르키예 최대 소금호수
3. 수십억 곤충이 바다를 건넌다, 꽃가루와 병균을 품고
4. '우영우 팽나무' 마을 주민들 "천연기념물 지정 좋지만, 재산권 침해 반대“
5. 2022년은 기후위기의 전환점이 될 것인가?
6. 엑스포 전 가덕 개항' 명문화...부산시-국토부 막판 줄다리기
7. 우크라이나 핵발전소에 또 포격…유엔 "파국" 경고
8. ‘천연기념물 산양’ 18년 뒤 우리나라서 멸종?
우크라이나 핵발전소에 또 포격…유엔 "파국" 경고
러시아·우크라 서로 "네 탓"…사상 최대 방사능 누출 사고 우려도
Zaporizhzhya NPP-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주 에네르호다르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이다. 유럽에서 제일 큰 원자력 발전소이자 세계에서 9번째로 발전량이 큰 원자력 발전소이다. 우크라이나 동남부에 있으며 드니프로강 유역 카호브스케 저수지 인근에 있다. -위키백과 /이성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핵발전소에 대한 포격이 재차 발생하면서 "파국적 결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남부에 위치한 자포리자는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현재 약 70% 가량을 점령하고 있는 지역이다. 러시아는 임시 정부 관료들을?임명하는 등 러시아 병합을 위한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계속 되고 있는 이 지역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핵발전소가 위치해 있다. 지난 3월 러시아가 이 지역을 점령할 당시에도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자포리자 핵발전소 주변 건물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핵 참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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