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5년 9월16일 (화) 제1693호
페이지 정보
본문
BGT 환경뉴스 2025년 9월16일 (화) 제1693호
사무처 주요일정
1, 스타벅스 공원의 친구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2. 이사회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온실가스의 심판...430ppm과 푸른 심장의 경고
2.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이후의 길
3. “세상이 바뀌고 있다” 작은 소망들이 끌어낸 거대한 판결
4. 유기식물 보호소는 어디에 있나요?
5. 산이었는데 섬이 됐다···‘북극 바로 아래’ 알래스카의 상전벽해
온실가스의 심판...430ppm과 푸른 심장의 경고
최후의 방어선이 무너졌다.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CO₂)를 삼키며 버텨오던 바다가 더 이상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마침내 CO₂를 토해내고 있다. 지구는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이 교차하는 격렬한 소용돌이 속으로 밀려들고 있다.
첨부파일
-
BGT 환경뉴스 2025년 9월16일 화 제1693호.pdf (586.0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9-16 15:33:34
-
- 이전글
- BGT 환경뉴스 2025년 9월17일 (수) 제1694호
- 25.09.17
-
- 다음글
- BGT 환경뉴스 2025년 9월15일 (월) 제1692호
- 25.09.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