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2년 2월 21일 (월) 제 8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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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2월 21일 (월) 제 896호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건 이제 더 이상 북극곰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기후위기는 이미 우리의 밥상물가, 일자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신규사업 구상
2.. 정기총회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서울시, 2천km '초록길' 만든다…고가차도 아래에는 그린 아트길
2. 유럽 휩쓴 시속 196km의 겨울폭풍
3. 낙동강 하굿둑 35년만에 개방… 박형준 시장 “생태복원 추진”
4. 구호는 있지만…'원전' 중심 입장차만 부각
5. 4대강 복원 때문에 물이용 불편?…윤석열 ‘4대강 재자연화 폐기’ 논거 확인해보니
6. 생태적 문맹'의 대선, 그 두려움과 각성의 갈래길에서
서울시, 2천km '초록길' 만든다…고가차도 아래에는 그린 아트길
2026년까지 1천800억원을 투입해 서울 구석구석을 2천km에 이르는 초록길로 연결해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녹색 도시를 만든다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이 중 녹지를 새로 조성하는 부분은 40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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