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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3월 21일 (월) 제 9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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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51회 작성일 22-03-2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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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321() 913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주간 업무 배치 및 조정

2. 민관협치 사업 수정 제출

 

오늘의 환경뉴스

1,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그 어떤 방식도 테러다"

2. 탄소중립시대, 한국은 왜 자동차에 탄소배출 부담금 못 매기나?

3. 장기화된 산불, 지구 오존층 해쳐기후변화에 악영향

4. 행복지수또 나왔다, 어김없이 핀란드 1그렇다면 한국은?

5. 잇단 로드킬차도 건너는 두꺼비의 '목숨 건 산란

6. 났다 하면 대형 산불무엇이 문제인가

7. 1231일 밤, 독일은 원전 스위치를 내렸다

8. 해운대 상록아파트, 부산 첫 리모델링 조합 설립 추진

9. 광주 도심공원, 시민휴식처로

10. 고향 찾자마자 불탄 500살 회화나무전문가 "생명위험, 집중관리 필요



유엔 산하 자문기구 ‘2022 세계 행복보고서

146개국 가운데 한국 행복지수59

스웨덴·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 10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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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18‘2022 세계 행복보고서를 공개했다.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는 지난 2012년부터 세계 각 나라 거주민들의 행복을 정량화해 행복지수로 표현한 세계 행복보고서를 펴내고 있다. 행복지수는 나라별로 1000명의 시민에게 삶의 만족도를 물은 갤럽의 월드 폴(World Poll)을 바탕으로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명, 사회적 지지 등 6가지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분석해 산출한다.

20192021년의 한국 행복지수는 5.935점으로 필리핀(60, 5.904중국(72, 5.585)보다는 높지만, 일본(54, 6.039그리스(58, 5.948)보다는 낮은 5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구매력 기준 국내총생산과 기대수명에서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항목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만 추려보면 최하위권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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