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2년 1월 13일 (목) 제 8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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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2년 1월 13일 (목) 제 873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국가도시공원 민관협의체 회의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범시민넷 집행위 회의
오늘의 환경뉴스
1. 지난 7년 동안 지구 기온 가장 높았다…온실가스 줄여야
2. 한라산 대표 생물종 '구상나무' 최근 4년간 1만그루 넘게 고사
3. 지뢰 100개 찾아낸 영웅쥐 죽음에 애도 물결
4. 탄소흡수원 초지 27년째 감소중…지난해에도 168ha 줄어
5. 북항 재개발 건물 최고 높이 30% 낮춰 공공성 강화한다
지난 7년 동안 지구 기온 가장 높았다…온실가스 줄여야
2021년 대기온도가 1991~2020년과 얼마차 차이가 있는지를 나타낸 도표 2022.01.12/? 뉴스1(코페르니키스 기후변화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지난 7년 동안 지구의 기온이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는 지난 7년 동안 측정한 지구 기온이 '명백히' 가장 높았으며, 작년 2021년이 지구 기온이 다섯 번째로 따뜻한 해였다고 밝혔다. 단체에 따르면 가장 따뜻한 해는 2020년과 2016년이었다.
실제로 작년 세계 각국은 이상 기후로 몸살을 겪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작년 여름 약 48도에 달하는 불볕더위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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