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12월 23일 (목) 제 8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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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12월 23일 (목) 제 859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국가도시공원 민관협 회의
2. 나루공원 수업
3. 공원 가장자리 조사 6차
오늘의 환경뉴스
1.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 ”프랑스 전력난, 무더기 원전 가동중단이 원인
3. 환경단체 "가덕신공항 에어시티 계획 철회하라“
4. 산림총량제’를 도입하자
5. 세계 두루미 절반이 한국에서 월동"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사는 뉴욕주의 이타카 마을은 북위 42.3으로, 북한의 중강진 정도 위도에 해당한다. 이곳의 사계절은 우스갯소리로 “겨울, 여전히 겨울, 여름, 그리고 거의 겨울”이라 부를 만큼 겨울은 길고, 눈이 많이 내리며 춥다. 그러나 올 12월은 낮 기온이 거의 영상을 웃돌고, 눈 대신 장대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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