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11월 11일 (목) 제 8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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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11월 11일 (목) 제 831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나루공원 수업
2. 공원의 친구 현장 답사
3. 공원 스터디투어 ?탄소 흡수원 2차 강의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투발루 외무장관, 해수면 상승 위협 알리려 수중연설
2. 소청도서 멸종위기 맹금류 ‘벌매’ 8497마리 이동 관측
3. 광주 중외공원 송전탑 10기 지중화
4. 걷어내야 할 ‘메가시티’라는 망령
5. 탄소중립’ 때문에 숲이 사라졌다
6. 기후딜레마… 시장 통한 탄소배출 감축 불가능
투발루 외무장관, 해수면 상승 위협 알리려 수중연설
남태평양 중앙에 위치한 섬나라 투발루의 정치 지도자가 수중 연설을 하는 영상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이먼 코페 외무장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수몰 위기에 놓인 투발루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페 장관은 지난 8일(현지시각) COP26 회의를 맞아 방영된 영상에서 허벅지까지 차오른 물 속에서 바짓가랑이를 걷어올린 채 연단을 세워놓고 성명을 발표했다. 통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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