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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8월 9일 (월) 제 774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코로나 4단계 주요 준비 업무 점검, 재배치 (~ 사무처 1인 ~수 재택근무)

2.. 공원녹지 시민계획단 시민공원 탐방 프로그램 작성

3. 버스 정류장 가드닝 관련 도로계획과 방문 문서 정리

오늘의 환경뉴스

1. ‘기후·환경·노동단체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실망’

2. 기후위기비상행동 “국민에게 감축 활동 참여 강조…정의롭지 못해”

3. 세계 최고 기후학자들 “극단의 기후, 지금 실패하면 결과는 재앙”

4. “‘ESG 생태계’ 제대로 구축하려면…시민사회 등 참여 필요”

기후·환경·노동단체들,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대실망’

3개 안 중 탄소중립안은 하나뿐”

“불확실한 기술개발 의존 심각”

“시나리오 논의 중단·폐기” 요청도

윤순진 위원장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공개했다. 3개 초안은 2050년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각각 2540만톤(1안), 1870만톤(2안), 0(3안)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위원회 제공

세계 최고 기후학자들 “극단의 기후, 지금 실패하면 결과는 재앙”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 보고서 9일 발간

“폭염·홍수 등 기후재앙은 기후변화의 전조”

11월 26차 유엔기후변화회의의 지표로 사용

열파 더위와 산불 사태로 기상 재앙이 벌어지는 그리스의 에비아 섬에서 주민들이 8일 산불 사태를 피해 대피하려고 배에 탑승하고 있다. <비비시>(BBC) 화면 갈무리

5. 기후위기시대 지역언론이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