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9월 3일 (금) 제 7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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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9월 3일 (금) 제 791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영화의 숲 관련 일정 협의 2차 공문 발송
2. 황령산 개발 업체 사업본부장 미팅 ?BGT 및 시민사회 입장 전달
오늘의 환경뉴스
1. 이름조차 아름다운 정원 ‘소쇄원’, 누가 지었는지 밝혀졌다
2. 46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 참여 시민사회 위원들에 사퇴 촉구
3. 50년새…기후 재앙 다섯배 늘었다
4. 불타는 지구의 소방수 재생에너지
5. 유전자원 주인은 누구? '나고야 의정서'의 명암 (上)
6. “시민공원 왜 토양조사 안 하나” 부산시의회, 부산시 소극행정 질타
46개 시민사회단체, 탄소중립위 참여 시민사회 위원들에 사퇴 촉구
탄소중립위원회의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탄소중립 없는 시나리오’로 규정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비판이 위원회에 참여한 시민사회 위원들에 대한 공개적 사퇴 요구로까지 이어졌다.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에너지정의행동, 청소년기후행동 등 46개 단체는 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탄소중립위 해체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공동대책위’를 출범하고, 탄소중립위 시민사회 위원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탄중위 시민사회 위원들은 주로 환경운동연합, 에너지시민연대 등 주요 환경·에너지·기후운동단체 등의 대표나 사무총장급 인사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46개 단체는 기후와 에너지 정의, 노동, 인권 분야 단체들이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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