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5월 8일 (수) 제13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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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5월 8일 (수) 제1391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숲과 나눔 최종 보고 평가 보고회 발표 ?서울 출장
오늘의 환경뉴스
1. 1.5℃ 상승까지 5년 3개월 남았다
2. 물방개·우렁이 사라지고 ‘농약 잔디’만 남은 논
3. 새벽 2시, 천막 휩싼 거센 물길... 이제 '거대야당'이 나서라
4. 삼락공원 매점 신설 민원 빗발…환경청 “자연 훼손” 불가
5. 고리 1호기 원전, 해체 전 오염제거 첫발 뗐다
1.5℃ 상승까지 5년 3개월 남았다
2024년 4월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수소충전소 옆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 연합뉴스
2024년 4월22일은 지구의 날이었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국회에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시계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5년 91일”이라고 알려줬다. 이는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의미한다.
직장인은 먹고살기 바쁘고, 기업은 살아남기 바쁘다. 흘러가는 기후위기시계 앞에서 ‘행동 없는 고민’은 ‘기후 우울증’으로 옮겨간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급속히 악화하는 기후변화가 불안·우울증·자살 등 정신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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