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5월 22일 (수) 제1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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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5월 22일 (수) 제1400호
오늘은 국제생물다양성의 날입니다. 인간종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른 생명의 삶도 존중하고 공존을 실천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그들을 사지로 몰고 그것은 부메랑처럼 인간을 위협합니다
사무처 주요 일정
1. 공원의 친구 행사 준비 식재목 구덩이 파기
2. 경상대 사회학과 황령산 인터뷰
3. 공원의 친구 실행 간담회
4. 6월5일 환경의날 지역 주요 연대체 공동실행 계획서 작성
오늘의 환경뉴스
1. “원숭이들이 사과처럼 떨어졌다” 기록적 폭염에 집단 추락사
2. 겨울철 따뜻하고 강수량 늘어 …결국 양파가 쓰러졌다
3. 헌법재판소에 선 초등학생 "기후위기 해결, 우리에게 떠넘겨"
4. ‘10년 뒤’를 묻자 아이는 꿈 대신 ‘소멸’을 떠올렸다
5. “제 키 30cm 자랄 동안 국가는 뭐 했나요?” 기후소송 첫 변론까지 4년간의 기록
6. 기후변화로 체육수업 중단…청소년 신체활동 줄었다
7. 매년 줄어드는 초지면적…지난해 축구장 크기 320여개 줄어
헌법재판소에 선 초등학생 "기후위기 해결, 우리에게 떠넘겨"
[헌재 기후소송 2차 변론] 기후소송 청구인들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위헌"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 "한제아양, 몇년 몇월 며칠생입니까?
아기기후소송 청구인 한제아양 : "2012년 4월 10일생입니다."
이종석 소장 : "안 떨려요?"
한제아양 : "2012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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