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2024년 8월 12일 (월) 제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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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4년 8월 12일 (월) 제1454호
사무처 주요 일정
1. 숲과 나눔 3기 초록열매 사업 계약서 발송
2 어린이 기후정의 비키숲 조성 묘목 구매 현장 답사
오늘의 환경뉴스
1. 기후위기는 공평하지 않다
2. 녹아내리고 썩어 버린 배추… 청정 고랭지 파고든 ‘기후의 역습’
3. 파리 올림픽과 1.5도 라이프 스타일
4. 국립공원 지정 코앞인데… 산악자전거에 금정산 환경 훼손
5. 부산 중구 상업지 건축 높이 제한 완화… 최고 180m 허용
기후위기는 공평하지 않다
가이아나 중서부 열대우림에 있는 카이어투어 폭포 / pixabay
넷플릭스의 드라마 <수리남>이 나오기 전까지 남미대륙 북동쪽, 브라질 위에 수리남이라는 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한국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또한 수리남 양옆에 가이아나와 프랑스령 기아나가 3형제처럼 쪼르르 국경을 맞대고 있는 것은 세계지도에서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스페인어를 주로 쓰는 중남미에서 특이하게 가이아나는 영어를, 수리남은 네덜란드어를, 프랑스령 기아나는 프랑스어를 쓴다. 각기 다른 언어만큼이나 이들 세 나라는 15세기부터 시작된 대항해 시대와 제국주의 시대의 흔적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가이아나의 석유는 축복인가 저주인가
조용하고 알려지지 않은 가이아나를 주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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