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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11월27(금) 제 614호

사무처 오늘의 일정

1. 나루공원 현장 점검

2. 가덕신공항에 대한 입장문 정리

3. 나루공원 활성화 세미나 발제. 토론자 섭외

오늘의 환경뉴스

1. 어제 먹은 치킨 한 조각도 환경파괴의 결과물일 수 있다

2. 45년 상수원보호 규제..권리침해 여부 헌재 판단 받는다

3. 부산 4당 연대 "환경단체는 왜 묵묵부답? 신공항 입장 밝혀라"

4. 가덕도’ 결정도 안됐는데… ‘특별법 발의’ 앞서가는 민주당

5. 차 연료세에 탄소 함량·대기오염 반영하라” IEA, 한국에 권고

6. 동물이든 식물이든 상관없어…‘내게 소중하면 평생을 함께‘

7. 2050 탄소중립, 립서비스만으로는 불가능하다

8. 한국의 ‘툰베리’가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내는 편지

부산 4당 연대 "환경단체는 왜 묵묵부답? 신공항 입장 밝혀라"

가덕도 신공항은 4대강 못지않게 환경 파괴"

녹색·미래·노동·정의 '4당연대' 환경단체에 질의서

4당 연대가 질의서를 보낸 곳은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연합, 부산그린트러스트 등 10개 부산지역 환경단체와 기후위기단체다.

한정애(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6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국회 의안과에 가덕도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을 제출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은 좋은 날, 역사적인 날”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게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