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12월7일 (월) 제 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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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오늘의 일정
1. 코로나 19 확산 주간 일정 배치 조정
2. 나루공원 수업 준비
3. 금정산 양산신도시 환경영향평가 토론 발제문 PT준비 작업
오늘의 환경뉴스
1. 온난화, 화석연료 다 끊어도 못 막는 지경…살길은 ‘채식 생활’
2. 일본 법원 "오이 원전 3, 4호기 설치 취소" 판결
3. 인간을 피해 진화하는 식물이 있다?
4. 야간조명이 ‘자연’을 바꿔놓고 있다
5. 또 다른 팬데믹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6. 2020년, 역대 세번째로 ‘따뜻한 해’···WMO “기후 역사에서 최악으로 기록될 것”
야간조명이 ‘자연’을 바꿔놓고 있다
야생동물 호르몬 분비량 감소, 수면 시간 불균형
인공 야간조명 시설이 늘어나면서 주행성 동물의 활동량이 크게 늘어나고, 야행성 동물의 활동량이 줄어드는 등 자연 생태계의 심각한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대표적인 야행성 동물인 부엉이.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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