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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년 1월 27일 (화) 제17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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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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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026127() 1757

사무처 주요일정

1. 회원께 보내는 서신 작성

2. 파타고니아 사업 보고서 작성 제출

3. 황령산 및 전국케이블카 반대 녹색전환 연대 워크숍 지방선거 대응 발제문 작성

 

오늘의 환경뉴스

1. 지도에 딱 걸린 온난화 2인자의 위력

2. 오소리·담비····‘영남 산불로 타버린 숲에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이 돌아왔다

3. 기후부 신규 원전 2기 그대로 추진12차 전기본 추진 방향 발표

4. 왜 우리는 핵 없는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가

5. 부울경, 더이상 수도권 전기 공장될 순 없다

6 백령쇠살모사·제주쇠살모사국내 고유 살모사 2종 최초 확인

7. 사회적 상속···정의로운 미래를 위해

 

지도에 딱 걸린 온난화 2인자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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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데이터를 이용해 무언가를 살펴볼 때 가장 큰 장점은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데이터 자체에 그런 힘이 있진 않다. 데이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만드는 힘이 생긴다. 사실 그게 과학이 하는 일이기도 하다. 새로운 방법으로 데이터를 모으고 해석하면 보이지 않던 게 보인다. 기후도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온실가스의 증가 경향, 그에 따른 지구 온도의 상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데이터 덕분이다.

 

여기 또 하나의 대상이 있다. 메탄(메테인·CH)이다. 메탄은 사실 사람에게 친숙한 기체다. 가정에서 쓰는 천연가스의 주성분이 메탄이다. 하수구에서 유기물이 썩어 악취가 날 때, 쓰레기가 부패할 때도 메탄이 발생한다. 취사용 천연가스, 요즘 주목받는 수소를 만들 때에도 사용된다. 농장에서 소가 트림을 할 때 나오는 기체도, 습지에서 부글거리며 방출하는 기체도 메탄이다.

메탄은 지구 어디든 우리 주위를 배회한다. 대기 중에 일정한(2000ppb) 농도로 검출된다. 이 메탄의 30~40%는 자연적 원인으로 배출되지만 나머지는 인위적 요인으로 만들어진다. 농업이 가장 큰 배출원이고, 에너지 부문이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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