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 편하지만…자연 소중함 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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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 편하지만…자연 소중함 잊어선 안 돼
윤영이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교육 강사
- 옛날 어린이 메뚜기 등 친숙
- 요즘은 곤충 볼 기회가 줄어
- 교실에 말벌 들어오면 난리
- 생태계 보호 노력 이어져야
- 기사 속 어려운 단어 있으면
- 사전·인터넷서 뜻 확인해야
어른들은 늘 생활하는 아파트 빌딩 자동차 도로 등 환경 속에서 편리함과 효율성만 따지고 정작 자연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잊고 지내는 건 아닐까. ‘체험’으로 자연을 배우는 자녀들은 자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뉴스로 대화를 나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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