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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 편하지만…자연 소중함 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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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14회 작성일 24-04-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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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생활 편하지만…자연 소중함 잊어선 안 돼

윤영이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교육 강사



- 옛날 어린이 메뚜기 등 친숙
- 요즘은 곤충 볼 기회가 줄어
- 교실에 말벌 들어오면 난리
- 생태계 보호 노력 이어져야

- 기사 속 어려운 단어 있으면
- 사전·인터넷서 뜻 확인해야

어른들은 늘 생활하는 아파트 빌딩 자동차 도로 등 환경 속에서 편리함과 효율성만 따지고 정작 자연이 소중하다는 사실은 잊고 지내는 건 아닐까. ‘체험’으로 자연을 배우는 자녀들은 자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뉴스로 대화를 나눠보자.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에서 ‘부산그린트러스트’ ‘우리 공원의 친구들’ 소속 학생들이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꿀벌초청 정원을 조성하는 모습.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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