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묻힌 784억원, 해운대수목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809회 작성일 19-04-02 16:50 목록 본문 해운대 수목원 아직 수목원으로서의 이름을 달지 못한 상태 돈과 시간이 낭비된 사업이다. 시민은 잘 몰랐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또 하난의 적폐다. 목록 관련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RZAtyQxOT5k&feature=youtu.be 10892회 연결 이전글 미세먼지 줄여주는 가로수, BRT 공사로 뽑아선 안 돼” 19.04.02 다음글 “중앙정부, 공원일몰 방치하면 국민 저항 부딪힐 것” 19.04.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