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나무 만나고 도토리도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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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공원 체험행사 풍성

▲ 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외눌마을에 있는 이팝나무. 부산일보DB
가을을 맞아 부산의 명물 나무와 숲, 공원, 녹지를 찾아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오는 5일 강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터줏대감 나무를 만나러 가는 2차 노거수 답사에 나선다. 이번 답사는 지난해 부산일보와 부산은행, 부산그린트러스트가 공동기획한 '나무야 놀자' 시리즈(본보 지난해 7월 14일 자 1·4·5면 등 보도)의 후속 사업이다.
답사팀은 5일 오전 9시에 부산시청 후문에서 출발해 △강서구 가덕도동 외눌마을 이팝나무 △녹산동 산양사 팽나무 △명지동 청량사 팽나무 등을 돌아본다. 답사 중 명상, 시 낭송, 격려 표찰 걸기, 노거수 크기 재기 같은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40명 선착순으로 시민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와 녹색도시부산21추진협의회 등이 함께하는 '도토리 알박기' 대회가 열린다. 문의 부산그린트러스트 051-442-3326.
부산시도 오는 6일까지 13개 녹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그린문화마당' 행사를 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진행한다. 유엔평화기념관 일대에 평화의 골목길을 조성하는 '골목길 가드닝', 평화공원의 '공원아 놀자', APEC나루공원의 '오감충만 파크투어', '펀펀파크 가을운동회'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3~4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16 부산숲체험 한마당'은 유아, 청소년,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3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숲해설과 생태놀이, 자연물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문의 한국숲해설가협회 부경협회 051-465-2022. 11.2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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