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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땅에 묻힌 784억원, 해운대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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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636회 작성일 19-04-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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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수목원  아직  수목원으로서의 이름을 달지 못한 상태 돈과 시간이 낭비된 사업이다.   시민은 잘 몰랐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또 하난의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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