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묻힌 784억원, 해운대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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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수목원 아직 수목원으로서의 이름을 달지 못한 상태 돈과 시간이 낭비된 사업이다. 시민은 잘 몰랐고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또 하난의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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