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니트 입은 가로수
페이지 정보
본문

26일 부산 남구 유엔문화마을 도로변 나무에 털실로 짠 옷들이 입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부산그린트러스트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유엔골목정원 겨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무 등에 니트를 입히는 것을 얀마밍(털실 폭탄), 게릴라 니팅 등으로 불린다. 김경현 기자 view@ 1227 부산
-
- 이전글
-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
- 17.01.13
-
- 다음글
- [흔들리는 뉴스테이] "사업성 떨어진다" 손 터는 뉴스테이
- 16.12.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