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린트러스트

언론보도

'형형색색' 니트 입은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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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5회 작성일 16-12-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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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부산 남구 유엔문화마을 도로변 나무에 털실로 짠 옷들이 입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부산그린트러스트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유엔골목정원 겨울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무 등에 니트를 입히는 것을 얀마밍(털실 폭탄), 게릴라 니팅 등으로 불린다. 김경현 기자 view@ 1227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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