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꽃길 만들어요 (부산일보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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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초등학생들이 공원에 꽃길을 조성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19일과 21일 이틀간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를 열고 해운대구 우동 APEC 나루공원에 꽃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텀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공원의 산책로 주변에 직접 꽃을 심는 것이다.
19일 센텀초 학생 70여 명은 APEC 나루공원에 설치된 쉼터인 '그린큐브'를 중심으로 북측 산책로 방향으로 60m 길이의 꽃길을 만들었다.
21일에도 센텀초 학생 140 여 명이 참가해 남측 산책로 방향으로 꽃길 60m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그린트러스트 관계자들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의 의미와 저탄소 시대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성근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부산의 공원에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
㈔부산그린트러스트는 19일과 21일 이틀간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를 열고 해운대구 우동 APEC 나루공원에 꽃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텀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공원의 산책로 주변에 직접 꽃을 심는 것이다.
19일 센텀초 학생 70여 명은 APEC 나루공원에 설치된 쉼터인 '그린큐브'를 중심으로 북측 산책로 방향으로 60m 길이의 꽃길을 만들었다.
21일에도 센텀초 학생 140 여 명이 참가해 남측 산책로 방향으로 꽃길 60m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그린트러스트 관계자들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의 의미와 저탄소 시대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성근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부산의 공원에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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