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9 부산일보]부산시민공원에 내 나무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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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에 내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10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산시민공원(옛 하야리아) 내에 심을 나무 기증 운동이 범시민적으로 실시된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범시민 헌수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범시민 헌수운동은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주관이 돼 10억 원(현물 포함) 모금에 나서고, 부산시와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가 후원한다. 부산 시민, 단체, 기업 또는 출향 인사 누구나 부산시민공원(3만 4987㎡) 내 숲길 중 참여의 숲, 진달래 동산, 주변 숲길 나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들 숲과 숲길에 필요한 5만 8천여 그루의 주인이 될 시민 또는 단체 등은 1만 원부터 500만 원까지 직접 나무를 기증할 수도 있고, 나무 값에 해당하는 성금을 낼 수도 있다. 나무의 종류는 홈페이지(http://treedonation.kr)에서 참여의 숲에 심을 회화나무 등 38종, 숲길에 조성될 후박나무, 진달래 동산에 식재될 관목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헌수자의 이름과 소망을 담은 문구가 나무에 부착된다. 작은 나무의 경우, 숲별로 기증자의 이름을 새긴 공동 표석이 세워진다. 이와 별도로 공원 내 조성되는 참여자의 벽에도 헌수자의 이름이 새겨진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 또는 단체 등은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도 있고, 읍·면·동 주민센터, 구·군 총무과 및 시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도 있다. 김수진 기자 ksc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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