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남선 폐선부지 공공개발 필요" 66.3%, "BIFF 지원금 원상복구"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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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단체장 20주년 여론조사- 부산시민에 현안 물어보니

부산 해운대 미포~옛 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개발과 관련해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은 상업개발이 아닌 공공개발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논의되는 상업개발이 추진되면 시민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화진흥위원회가 대폭 삭감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국비 지원금 문제에 대해서도 부산시민 10명 중 9명은 원상회복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운대 미포~옛 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 방향을 묻는 조사에서는 부산시민 66.3%가 '시민 환원을 위해 공공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수익성 제고를 위해 상업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25.1%에 그쳤다. 공공개발을 희망하는 시민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8.6%였다.
전 연령대 및 개별 지역에서 모두 공공개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병수 부산시장의 전통적 지지층인 50대에서 공공개발을 희망하는 비율이 74.2%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40대(69.6%) 30대(66.8%) 20대(63.2%) 60대 이상(59.0%)이었다. 특히 서 시장의 취임 1년 업무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 시민 중에서도 65.8%가 공공개발을 선호했다. 따라서 부산시가 폐선부지의 상업개발을 추진할 경우 시민 반발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깊은 논의와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6.28 국제신문
6.28 국제신문

부산 해운대 미포~옛 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개발과 관련해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은 상업개발이 아닌 공공개발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 논의되는 상업개발이 추진되면 시민 반발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영화진흥위원회가 대폭 삭감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국비 지원금 문제에 대해서도 부산시민 10명 중 9명은 원상회복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운대 미포~옛 송정역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 방향을 묻는 조사에서는 부산시민 66.3%가 '시민 환원을 위해 공공개발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수익성 제고를 위해 상업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25.1%에 그쳤다. 공공개발을 희망하는 시민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모름·무응답'은 8.6%였다.
전 연령대 및 개별 지역에서 모두 공공개발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병수 부산시장의 전통적 지지층인 50대에서 공공개발을 희망하는 비율이 74.2%로 가장 높았다. 그다음은 40대(69.6%) 30대(66.8%) 20대(63.2%) 60대 이상(59.0%)이었다. 특히 서 시장의 취임 1년 업무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 시민 중에서도 65.8%가 공공개발을 선호했다. 따라서 부산시가 폐선부지의 상업개발을 추진할 경우 시민 반발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이 때문에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깊은 논의와 공론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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