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 새해 건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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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2022년
새해의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기 속에 기회가 상존하듯
항심심과 더불어 부산그린트러스트가 가야 할 길
도시숲과 공원, 오래된 미래를 지키는 환경단체로서 자기 정체성을 지키며
유연하게 때로는 거칠게 2023년 살아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큰 힘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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