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선착순모집 입니다. 전화&휴대폰으로 신청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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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친구들은? '공원의 친구들은 우리가 공원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공원을 함께 가꾸고 지켜나가는 캠페인,플랫폼입니다. 또한 공원을 가꾸고 지켜줄 자원봉사자, 바로 우리 자신을 공원의 친구들이라고 합니다.
-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들은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사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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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으로 많이 들 힘들었습니다
우리국민 모두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잘 지켜주셔서 서서히 우리들도 함께 하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아서
나루공원 그린큐브 자연체험학습장 수업과 체험도 시작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시고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모집대상 : 일반,중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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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19 왜 왔는가 뒤돌아 볼 필요가 있지요. 코로나 19 전과 후 세상이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구적 삶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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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회원님들과 후원자님들의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연간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서 공지합니다. 올해도 부산그린트러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힘과 사랑으로 더 열심히 부산의 녹지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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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평가와 더불어 2019년 재정결산에 대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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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후재앙시대 부산그린트러스트 활동 선언문
-4.15 총선은 도시공원 일몰과 기후재앙을 의제화해야 한다-
신종 바이러스 코르나19의 창궐로 전국이 소요하다. 양성과 음성 판정 여하에 따라 한 도시의 명암이 바뀌는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의 도래를 뒤돌아 본다. 앞서 사스와 메르스 공포가 지나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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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그린트러스트 11차 정기총회가 코로나19 비상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가운데 잘 개최되었다.
안건부의에 앞서 시상이 있었다.
수상자는 터주대감나무 공로상(김동필, 운동면, 김해몽, 길경희,강동진 이사)
아낌없이 주는 나무상(서정호.김인지)
더불어숲상(유진철 금정산 보존회)
초록의정상(더불어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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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재선출 창궐에 대한 최초 문제제기로부터 부산시가 대책을 내놓았다 지난 17일 환경정책실장 이하 공원운영과 과장 시설공단 이사장 등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았다
부산시와 시설공단은 언론의 보도 이후 공조를 취하며 필요 예산을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고 앞으로의 계획은 다음과 같다.
태종대 유원지 소나무재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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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
소나무 재선충 위기에 처한 국가명승 태종대를 구하라
-부산시는 기후재앙시대 생태자산을 지키는 관관거점도시를 지향하라
전례없는 재선충의 창궐로 태종대가 위기에 처했다. 지금 이대로 라면 태종대 식생의 90%를 점하는 곰솔림의 전멸까지 예측된다. 실제 제주와 다도해국립공원에 몰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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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입춘날 이른아침 서면 롯데호텔 모모야마에서 4기 3차 제1회 임시이사회가 열였습니다.
이날 이사회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2019년 사업및 재정보고에 이어 2020년 중점 특화 활동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있었습니다.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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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 급습으로 경자년 벽두부터 조심스럽습니다.
개최일자는 변동이 없습니다만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는 부득이 총회 일정의 변경이 있을 수도 있음을 공유합니다.
모쪼록 건강하고 안전한 2월 희망합니다.
오는 20일 정기총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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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허파, 황령산 훼손 전망대 케이블카 개발 반대한다
-도시공원 일몰은 등한시하고 관광활성화 핑계 황령산 개발 획책하는 부산시는 각성하라-
오는 7월1일 도시공원의 일몰이 본격화 된다. 2020년 해제 대상지 90곳 중에 부산시는 우선관리지역 30곳을 중심으로 매입활동을 벌이고 있다. 나머지는 해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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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린트러스트가 지난해 5월부터 12월 까지 7개월간 양미역취 도심 분포 현황을 조사해 지도로 제작했다. 조사 결과 양미역취 대규모 서식지는 ▷낙동강 하구 4개 둔치 ▷강서구 강동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주변 ▷대저2동 등 4곳이다. 에코델타시티 조성예정 지역인 강서구 대저2동 평강천 인근 공터에도 높은 밀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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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일몰제 반대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두 가지 의제를 인쇄물로 만들어 회원들과 캠페인 벌였다. 지상은 추워서 지하공간을 공략하기로 했다. 서면 환승역과 부전역에서였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홍보물을 받아드는 젊은층은 손꼽을 정도였다. 손에 쥐어주다 시피 전하며 한번 만 읽어 봐라고 당부했다. 한창 하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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