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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둘러서서 인사하였음
- 스트레칭을 하고 몸 풀기로 뛰면서 동물 흉내 내며 술래잡기를 하였음.
- 다육 식물은 물을 좋아하고 햇빛을 좋아하여 키우기 쉽고 꽃도 잘 피는 것에 대해 설명하였음
- 다육 번식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심다가 부러진 잎을 챙겨가기로 함
- 패트병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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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랗게 서서 인사하고 다같이 뛰고 준비 운동하였음
- 가을이라 야외에서 꽃꽂이하기 위해 둘러앉았음
- 꽃꽂이 재료에 대해 설명하고 재료를 나누어 주고 향기를 맡아보았음
- 선생님들이 꽃을 정리해주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활동하였음
- 여러 가지 국화를 종류별로 만져보고 향도 맡으면서 서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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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마지막 공원의 친구 행사를 나루공원에서 가졌다. 지난주에 이어 튤립, 무스카리, 수선화 약 천알을 심었다. 자원봉사 단위는 연수중인 부산은행 신입 직원들이었다.
어쩌다보니 공원의 친구가 기업연수 프로그램으로도 역할하게 되었다만 기업의 사회공헌 차원에서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부산은행측은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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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친구 8차 행사가 나루공원에서 열였다. 새봄맞이 튤립.무스카리. 수선화 식재였다. 엄청 추울 거라고 방방 거린 언론의 예보와는 달리 참 ‘따신’날씨였다. 중무장한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심는 마음으로 심어 모두들 흡족해 했다. 아마도 2020년 4월에 오늘 심은 꽃들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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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55보급창을 미국으로부터 반환받기 위한 시민행사가 자성대공원 영가대 복원터에서 동구지역민과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 주관으로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회 의장과 동구청장을 비롯하여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 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 이성근 범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와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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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계획단 4차 회의 후 위촉식 장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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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3일 부산시청회의실에서 개최된 공원녹지 시민계획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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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도시공원 시민헌장(안)이 지난 11월23일 개최된 제4차 부산시 도시공원 시민계획단에 의해 만들어 졌다. 시민계획단은 지난 8월부터 이번 4차 회의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시청 1청 대회의실ㅇㄹ 이용하여 관련 의제들을 공유하며 토론을 벌여왔다
총 등록인원 108명중 2020년 8월까지 활동할 시민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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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BRT공사로 갈등을 유발했던 시청 앞 느티나무가 11월23일 밤 부산시경 뒤 올림픽공원으로 이식되었다. 부산그린트러스트를 비롯하여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은 효율과 속도주의 매몰된 부산시의 정책을 비판하며 느티나무의 존치를 주장했다 .
그러나 이식결정이 시민사회와 제대로 공유되기도 전에 이식작업에 들어가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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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범시민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상임이사 . 강호열 대천천 네트워크 사무처장. 유진철 금정산 보전회 사무국장)이 환경부를 방문하여 담당 과장과 업무협조와 공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의제로는 현재 면적이 작다는는 것 따라서 금정산 외 낙동강 하구 등의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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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 BRT, 오류의 결정판 시청앞 아름드리 느티나무 뽑혀진다
-속도만능 주의에 매몰된 부산시 BRT사업을 규탄한다-
부산시청 앞 지하철 5호선 출구 옆을 지키던 아름드리 느티나무 한그루 졸지에 뿌리 뽑혀 이식 당할 처지에 생겼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6일께 이식 예정이었지만, 환경단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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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6일 도심에서 처음으로 양미역취 제거행사가 열였다. 이날 행사는 스타벅스의 후원으로 SC제일은행과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그동안 낙동강 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제초활동을 벌이는 한편 양미역취의 도심 출현지를 추적해왔다. 부산시민공원은 대표적 도심 출현지 중의 한 곳으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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