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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얼22일 국회토론회 도시공원 일몰제 해결을 위한 민관공동촉구문을 읽고 있는 권태선 전국시민행동 공동대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회장 염태영수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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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국회와 국감 등의 일정으로 두번이나 연기되었던 도시공원 일몰 의원입법과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10월22일 오후3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2020 도시공원 일몰 대응 전국 시민 행동과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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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4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백년대계 장산 제모습찾기 심포지엄’이 열였다.
이번 심포지움은 해운대구가 5월부터 추진한‘백년대계 장산 제모습찾기 용역’의 중간 결과물을 주민과 공유하고, 장산 보존 방안에 대한 전문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됐다.
1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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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둔치 생태공원의 생태교란 왜래식물의 문제를 고발하고 퇴치활동을 벌여왔던 BGT가 지난 5월이후 부산도심내 양미역취 추적에 나섰다.
우암동 지역
부산시민공원 주변 지역
수영강 지역
충장로 주변 지역
오륙도 지역
10월 20일 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양미역취의 도심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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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9일~20일 토.일 주말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제1회 공원패스티벌이 정원박람회 와 더불어 개최되었다. 30여만송의의 가을국화와 32개소의 가을정원, 손바닥 정원 컨테스트 도시속의 정원과 공원의 소중함을 전시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공연이 열였다
개막식에 참석했던 오거돈 시장은 도시의 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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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사회단체 60여개로 꾸려진 ‘미군 55보급창 반환 범시민운동본부’(운동본부)가 주최 한 ‘미군55보급창 반환을 위한 시민토론회가 10월17일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정주철 BGT이사 (부산대도시공학과 교수)는 토론회에서 “55보급창을 공원화해 부산의 녹지 축으로 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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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활성화를 위한 민간위탁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기관 관계자와 학계 연구자, 시민환경단체 그리고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은 연구용역을 맡은 부산연구원(BDI) 여운상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토론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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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인근 강제징용노동자상 앞에서 부산환경회의 주관으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일본 아베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오염수 해양 방류 주장에 대해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방사능 독성이 제거되지 않은 오염수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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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간체 최초로 부산광역시가 17일 오후 2시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시민보행권 확보 및 함께 걷는 부산' 선포식을 열고, 광역단체 최초로 '보행권리장전'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이동권 확보 대책'을 발표했다.보행권리장전에는 시민 보행권을 위한 3개 기본원칙과 10개 항목의 실천과제가 지정됐다. 앞서 학계 및 시민사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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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친구 4차 행사가 나루공원 그린큐브에서 열였다. 10월12일 약100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였다
이날 행사는 두개 지역에 국화를 심는 한편
큐브 주변 잡초제거 활동을 병행하였다
한동안 방치된 화단은 아직 꽃망울 열지 않은 국화로 채워졌다.
조만간 색색의 국화꽃이 피면 그린큐브도 가을이 된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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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정산 장전공원 보전 결정 환영 성명 -부산대는 부산시 행정결정을 수용하고 대안모색에 충실하라-
지난 9월 24일 부산시가 금정산 대륙봉 자락 장전공원에 특수학교를 세우고자 ‘근린공원 해제’를 요구한 부산대의 신청을 반려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부산대는 포기할 수 없다는 의사를 사방으로 날리며 갈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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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공원의 친구 도토리저금통 설치 행사가 성지곡 어린이 대공원 일원에서 있었다. 50여명의 동명대 환경봉사단이 참여 10개의 도토리 저금통을 등산로 주변에 설치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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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28일 토요일 공원녹지시민계획단 2차 회의가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적나라한 부산의 도시계획과 현장에 대한 정주철 부산대교수의 발제후 부산의 도시공원 문제점 발굴 토론은 희망이었다. 외국인 3분이 참가하는데 중국 유학생 링링씨의 거침없는 지적이 인상적이었다.
토론에 앞서 부산대 정주철교수가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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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경단체는 부산대가 일방적으로 특수학교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지적했다.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성근 상임이사는 부산대가 장애인 특수학교를 짓기위해 장애학생들을 더욱 격리시킨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사회 안으로 끌어들이는 노력과 고민이 없음을 지적하면서 보다 본질적인 문제에 천착하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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